플로라 앤 썬 정보 볼 수 있는 곳
영화 비긴 어게인, 원스, 싱 스트리트 등 음악을 소재로 하는 영화 감독 ‘존 카니’의 새로운 음악 영화가 개봉합니다. 제목은 ‘플로라 앤 썬’ 이며, 한국 개봉일은 2023년 9월 22일 입니다. 애플 오리지널 영화로, 애플TV+ 에서는 9월 29일부터 보실 수 있습니다. 극장 개봉 일주일 후에 스트리밍 되는군요. 영화관에서는 CGV에서 볼 수 있습니다.
싱글 맘인 플로라는 반항적인 10대 아들 맥스를 어찌할지 모른다. 플로라가 맥스를 구제하려는 노력은 낡은 어쿠스틱 기타와 한물간 LA 음악가, 지친 더블린 모자의 화합으로 이어진다.
영화 플로라 앤 썬 시놉시스
아일랜드 더블린을 배경으로 한 영화입니다. 감독 존 카니가 아일랜드 사람이며, 주연 배우들도 아일랜드인 입니다. 이브 휴슨이 싱글맘 플로라를, 오렌 킨런이 10대 아들 맥스를 연기합니다. 플로라의 기타 선생님 이자 로스엔젤레스의 한물 간 뮤지션인 제프 역은 조셉 고든 레빗이 맡았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500일의 썸머’, ‘인셉션’, ‘다크 나이트 라이즈’ 등 조셉 고든 레빗이 출연한 영화가 인기를 끌어 많은 분들이 ‘조토끼(별명)’를 좋아하실 텐데요. 그 캐릭터 그대로 녹아드는 연기를 참 잘하는 배우라서 이번 영화도 무척 기대가 됩니다.
상영 시간은 97분으로, 가볍게 볼 수 있는 음악 코미디 영화입니다. 연인과의 데이트나 가족과의 극장 나들이, 혹은 혼자만의 힐링 무비로 추천하고 싶네요.

플로라 앤 썬 줄거리
‘플로라 앤 썬’은 시종일관 불협화음을 이루는 두 모자가 음악을 통해서 점차 서로를 이해하게 되는 여정을 그려냅니다. 싱글맘 플로라가 반항기 가득한 10대 아들 맥스와의 관계가 자꾸만 틀어지자, 맥스의 취미를 찾아주고 거리를 좁히려고 노력합니다. 우연히 발견한 낡은 어쿠스틱 기타를 선물해 보지만, 맥스는 이를 거절하죠.
플로라는 직접 기타를 연주하기로 마음먹고, 뮤지션 제프의 도움을 받아 기타 레슨을 받게 됩니다. 음악이 갖고 있는 변화의 힘을 점차 실감하게 되며, 새로운 감정을 함께 깨달아가는 플로라. 그러던 어느날 우연히 맥스가 남몰래 음악을 만들어 왔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아들과의 관계 역시 점차 변화해 갑니다.
시작은 통기타지만, 어쿠스틱 음악부터 일렉트로닉, 힙합까지 다채로운 장르의 음악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플로라 앤 썬 평점
플로라 앤 썬 영화의 국내 평점은 개봉 후 네이버 평점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해외 평점은 로튼토마토 신선지수 93%, IMDb 평점 7.4 점 으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플로라 앤 썬 후기
플로라 앤 썬 시사회로 선 감상한 관객들의 후기는 다음과 같으니 참고하시고, 취향에 맞다면 극장에서 감상하시길 추천드립니다!
플로라가 너무 희생적이지도, 그렇다고 너무 이기적이지도 않은 아주 적절한 젊은 엄마 캐릭이었던 게 매우 마음에 들었어요.
그 아들 맥스는 진짜 뭐랄까… 왜 중2때 진짜 제일 못생긴 시기를 지나는 사춘기 남자애?? 딱 그런 느낌이라 귀여웠음.
19금적인 대사들도 나오지만 따뜻한 가족 영화네요. 제목 뜻이 마지막에 나오는데 너무 웃겼어요.
음악으로 하나되는 엄마와 아들! 나오는 노래들도 좋아요!
비긴어게인처럼 인상적인 노래는 없지만 훨 웃겨서 가볍게 보기 좋았어요.
97분 길지 않은 짧은 러닝타임이 너무 딱 들어맞는 영화였어요! 가벼우면서 무거운 감동적이면서 즐거운 영화였어요! 자세한 것은 직접 보세요! 추천!
철없는 엄마와 사춘기 아들이 음악을 통해 서로 치유받는 모습을 잘 그려낸 영화네요. 음악 장르가 하나에 국한되어있지않고 어쿠스틱, 힙합, 일렉 등 다양해서 너무 좋았고 영화를 보면서 힐링되는 느낌이 너무 좋았습니다!
감독의 전작들에 비해 임팩트 있는 노래는 없었지만, 가슴이 따뜻해지는 아일랜드 모자의 이야기